[culture] 강수연 한국 곽부성 홍콩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공동 MC 맡는다
기자 : 스포츠코리… 날짜 : 2013-09-03 (화) 22:14


채송화기자

곽부성은 강수연과 함께 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를 맡게 됐다. 해외스타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MC를 맡게 된 것은 지난해 탕웨이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는 영화 '바라: 축복'(키엔체 노르부 감독)이 선정됐다. '바라: 축복'은 부탄의 고승이자 영화감독인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세 번째 장편극영화로 인도의 저명한 소솔가 수닐 강고파디아이의 단편 소설 '피와 눈물'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미국, 홍콩, 인도, 영국 등지 스태프가 함께 작업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폐막작으로는 '만찬'(김동현 감독)이 선정됐다. '만찬'은 '상어', '처음 만난 사람들'의 김동현 감독 세 번째 장편으로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법한 가족의 불행과 불운을 집요한 관찰력으로 재현한 영화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초청작 70개국에서 총 301편으로 구성됐다. 부산 영화의전당을 포함해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동서대학교 소향 뮤지컬씨어터, 메가박스 해운대, 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상영된다.

월드 프리미어 93편(장편 69편, 단편 26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2편(장편 40편, 단편 2편)에 달한다. 한국영화 회고전으로는 임권택 감독이 선정됐다. 중앙아시아 특별전, 아일랜드 특별전, 박철수 추모전이 특별기획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1가 40-4(필운동) / 전화 02)3291-1700 / 등록번호 다06983
Copyright ⓒ 스포츠코리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