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비키니, 망언녀 등극 비키니 차림으로 마르지 않은(?) 몸매를 뽐냈다.



백장미기자

가수 아이비가 비키니 차림으로 마르지 않은(?) 몸매를 뽐냈다.

최근 아이비는 자신의 블로그에 태국 여행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비는 화려한 무늬가 돋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있다. 군살 없이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정작 아이비는 “아무리 확대해도 안보일 거임. 난 마르지 않았어요”라는 망언(?)을 덧붙여 폭소를 유발케 했다.

아이비 비키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비 비키니 너무 말랐다”, “아이비 비키니 섹시하다”, ”아이비 망언녀 등극”, “아이비 비키니 완전 이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