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선주기자
5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서울드라마어워즈 2013' 레드카펫 행사가 진
행됐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미녀 스타들은 누드톤 드레스로 청순미와 우아함을 드러냈다. 미
쓰에이 수지와 에이핑크 손나은은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했다. 김윤진은 볼륨을 드러낸
밀착 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한편 올해로 8회를 맞은 서울드라마어워즈는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뿐 아니라 미
국, 영국, 브라질 등 전세계의 드라마를 아우르는 페스티벌로 배우 이성재, 미쓰에이 수
지가 사회를 맡았다
